[Y-STAR] Seven caught on a camera first after a big controversy ([단독]세븐, 안마 시술소 논란후 첫 포착)

  • 8년 전
안마시술소 출입 정황으로 큰 충격을 안겼던 연예병사 세븐이 지난 1일 강원도 춘천의 모 안마시술소를 다시 방문해 현장검증을 받았습니다.

생방송 스타뉴스에 단독 포착된 세븐은 매우 수척해진 모습으로 현장에 나타났는데요

김묘성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 취재진]

허리는 괜찮으세요?


지난 3월 짧게 깎은 머리를 어루만지며 보람찬 군생활을 다짐했던 세븐.


[현장음: 세븐]

군인 최동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이랬던 그가

밤 10시 사복차림으로 숙소를 나와 술자리로 향하더니

새벽 2시 안마 시술소를 찾았으며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팔을 꺽는등 물리적인 힘을 행사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SBS현장21에서 방송한 연예병사의 화려한 외출편의 내용입니다.


무단외출, 사복차림, 휴대전화사용등 연예병사의 군복무 위반 혐의 중 단연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렸던 건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 혐의.

당시 상황을 포착한 제작진에 따르면 세븐이 안마시술소에 들렀다 나오는데 걸린 시간은 30분인데요.

출입후 실제로 안마시술을 이용했는지 여부는 알수 없는 상태지만

평소 해맑은 이미지와 10년연인 박한별과의 사랑으로 로맨티스트의 면모까지 보여준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은 겉잡을 수 없는 후폭풍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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