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12 뉴스데스크] 장부에 '현직 검사' 수사 확대

  • 6년 전
김형식 서울시 의원 청부 발인과 관련해서 검찰이 피살된 재력가의 장부를 조사해 봤더니 현직 검사에게 돈을 줬다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지역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이름도 줄줄이 나왔습니다. 뇌물이 오간 것은 아닌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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