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야 놀자] 옛길 따라 만나는 문경의 비경

  • 6년 전
너른 들판을 앞에 두고 기세 좋게 솟아오른 해발 231m의 ‘고모산’ 정상에 서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온다.
기사 : http://twr.kr/Pa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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