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홍콩'의 매력이 한눈에…여행 욕구 자극

'투데이 별별영상'입니다.

동방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화려함이 가득한 '홍콩'

감각적으로 촬영한 영상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늘에 닿을 듯 마천루들이 즐비한 이곳.

바로 중국 남동부에 있는 홍콩인데요.

전 세계 명소를 영상으로 알리는 홍콩의 사진가 알렉스 씨의 작품입니다.

그는 대중교통이 잘되어있어서 자유여행을 하기 좋은 홍콩의 곳곳을 속도감 있게 담아냈는데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영화 트랜스포머 촬영지 '익청빌딩'과 쇼핑과 함께 길거리 음식이 유명한 야시장 등 눈부신 보석 같은 도시 야경도 안 보고 지나갈 순 없겠죠.

총 3만 3천 장의 사진으로 완성된 홍콩 여행기.

롤러코스터를 탄 듯 숨 가쁜 여정 속에 저절로 쑥 빠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