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점쟁이동물 '맥', 스웨덴 승리 점쳐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를 가를 스웨덴과 1차전을 앞두고 불길한 점괘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있는 림포포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동물 맥이 스웨덴이 한국을 꺾을 것으로 '예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2개의 사발에 각각 한국, 스웨덴 국기를 붙인 뒤 '클레오파트라'라는 이름의 이 맥 앞에 내밀었는데요, 이 새로운 점쟁이 맥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재미난 영상, 현장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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