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조니 뎁, 전 부인 상대로 500억 대 소송

  • 5년 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유명한 미국 유명 배우 조니 뎁이, 전 부인이자 배우인 앰버 허드를 상대로 5천만 달러, 무려 56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조니 뎁은 소장에서 앰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거짓말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 때문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도 하차하게 돼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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