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그건 명백한 죄악이었다” - [프란Pick! : 소설 '순이 삼촌']

  • 5년 전
프란이 선택한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는 코너 프란 PICK!

4월 첫째 주 월요일인 오늘은, 제주 4ㆍ3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현기영의 소설 ‘순이 삼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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