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의 희생자들을 딛고 선 우리의 역할” - [프란Pick : 영화 '1991,봄']

  • 5년 전
1992년 유죄 판결 이후 2015년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23년. 국가가 초래한 죽음과 국가가 조작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 프란이 선택한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는 코너 프란 PICK! 10월 다섯째 주 월요일인 오늘, 영화 '1991,봄'을 추천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