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블랙 수면방.. 아무나 못들어간다? 뚱뚱한 사람, 45세 이상 출입 금지라는데..

  • 4년 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출입이 확인된 6천 517명 가운데 현재(11일) 3천 112명이 연락 두절 상태.

더욱이 최초 감염자가 클럽 5곳 뿐 아니라 '블랙 수면방' 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코로나 '깜깜이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랙수면방 #출입금지 #끼 #연락두절 #찜방 #남성 #강제퇴장

[구성: 유충환, 촬영: 김재현, 편집: 조소현·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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