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기자가 취재 도중 느낀 현타! 자신의 삶을 모두 던진 미투를 들었다..

  • 3년 전
얼굴과 실명을 드러내고 미투를 한 최초의 탈북 여성, 승설향 씨.

그녀가 용기 있는 고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항상 그녀 옆을 지켜준 홍신영 기자 때문이었습니다.

두 여성이 대한민국 사회를 향해 던진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탈북여성 #승설향 #미투 #스트레이트 #홍신영 #성폭력 #장진성 #취재 #현타 #고발

[구성: 유충환, 촬영: 노웅래·안준호·최유정,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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