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故 유상철 감독 ‘하늘의 별’이 되다..기적을 만든 투혼의 승부

  • 3년 전
췌장암과 싸우던 `2002 한일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지난 7일,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故 유상철 감독은 국가대표로 124경기에 출전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인데요.

고인이 만든 기적 같은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유상철 #축구대표팀 #인천유나이티드

[구성: 정희석, 편집: 조소현, 도움: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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