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금은방 터는 데 불과 1분...어떻게 걸렸을까요?

  • 2년 전
CCTV 방향을 돌려놓고 진열대 속 귀금속만 노린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빠른 속도로 처리하고 달아났는데요.

뒤늦게 이런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금은방 #소년 #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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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구성: 서상현, 취재: 박선진, 영상취재: 김준영, 편집: 서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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