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무릎 통증 적응 중...파리올림픽에 초점" / YTN

  • 그저께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무릎 부상 상태를 털어놓으면서, 파리올림픽에 초점을 맞춰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세영은 자신의 SNS에 지난해 아시안게임 때 다친 슬개건이 짧은 시간 안에 좋아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올림픽까지 최대한 유지해 통증에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첫 검진에서 최소 2주 재활 진단이 나왔던 안세영은 이후 출전한 국제무대에서 기복을 보였는데, 이번에 재검진 결과를 직접 밝히면서 올림픽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50900362027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