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 돈세탁' 싱가포르 기업·개인 제재

  • 6년 전

현지시간으로 25일 미국 재무부는 대북 문제와 관련해 싱가포르 소재 기업 2곳과 개인 1명에 대해 자금 세탁 혐의로 독자제재를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독자제재는 지난 4일 북한과의 무기 및 사치품 불법 거래를 이유로 터키 기업 한 곳과 터키인 2명, 북한 외교관 1명에 대한 독자제재를 단행한 이후 21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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