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직원 1차 '양성'…을지로 SKT타워 폐쇄

  • 4년 전
SKT 직원 1차 '양성'…을지로 SKT타워 폐쇄

SK텔레콤은 오늘(26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 직원이 근무하던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다른 직원들에게는 2주간 자가격리와 재택근무를 지시했습니다.

이 직원은 현재 2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