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폭력을 쓴 적 없다는 감독, 증거는 넘쳐난다?

  • 4년 전
고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했던 감독 김 모 씨.

자신은 절대 폭력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폭력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또 등장했습니다.

#최숙현#철인3종#트라이애슬론#경주시청

[구성: 전예지, 취재: 조재영·차주혁, 편집: 곽형채·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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