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딸 문다혜, ‘300만 원’ 썼다 지웠다

  • 그저께


文 딸 문다혜 "檢, 가족·지인·동창까지 털어"
문다혜 "상당액의 금전 거래라, 얼마일까요?"
'文 딸에 송금 의혹' 전 춘추관장 소환조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