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미 환경청장도 레스토랑 봉변…아이 엄마 다가가더니?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미 환경청장도 레스토랑 봉변…아이 엄마 다가가더니?

트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이 레스토랑에서 수모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민정책의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의 커스텐 닐슨 장관이 최근 멕시코 식당에 들렀다가 고객들로부터 '수치'라고 항의를 받은데 이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으로부터 나가달라는 요구를 받았는데요.
지난 2일 스콧 프루잇 환경보호청(EPA) 청장도 레스토랑에서 아이를 안은 여성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쫓겨나듯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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