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무엇이든 악기로 변신!"

  • 6년 전

야구 방망이를 클라리넷처럼 부는 남성.

심지어 접이식 의자와 몸에 좋은 당근까지 그에겐 근사한 악기가 됩니다.

호주 출신의 악기발명가이자 작곡가인 '린지 폴락'씨인데요.

그는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떤 물건이든 악기로 변신시켜 코믹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진기한 악기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

어렵게만 느껴지는 음악도 이런 이색 악기라면 더 쉽고 즐겁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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